달의 물방울 '오드린'
엣지있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오드린'
와인을 흔히 '신이 내린 선물' or '신의물방울'이라 말합니다.
한국와인은 대부분이 달콤한 스위트 와인과 가벼운 드라이 와인이 많습니다.
우리 오드린의 많은 제품의 공통점은 달콤한 향과 가벼운 타닌이 주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통해 평범함을 버리고 특별함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달의 물방울 '오드린'
50여년의 역사와 품격을 가진 포도명가
고품질 포도재배를 통해 미국으로 수출
1대 경영주 고 손판남대표님은 포도재배에 대한 기본농법을 정립.
2대 경영주인 박삼수대표께서는 고품질포도재배농법을 연구 개발하여 영동군 포도왕과 영동군민대상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포도명가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3대 경영주인 박천명대표는 고품질포도를 이용하여 양조한 베베마루와인과 그랑티그르와인은 각종 와인품평회에서 많은 수상을 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 10개월간의 브랜드개발을 통해 통합 브랜드 달의 물방울 '오드린'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개발과 레이블작업 과정에서도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설문과 조언을 통해 만들어진 만큼 출시부터 고객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 시그니쳐 발효 및 숙성기술 자체보유
- 국세청 주류관련 특허기술 2건 기술이전
- 충북농업기술원 특허기술 2건 기술이전
- 자체기술 특허출원 중
- 차별화된 월류원만의 맛과 향 그리고 열정
충북 영동군은 토양, 기상조건, 재배기술로 고품질 과수생산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영동대학교 와인연구소, 농업기술센터와 협력체계로 군 내 43곳의 와이너리에서 한국을 대표할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 영동포도축제와 대한민국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